529만㎡ 규모의 기업도시 내 상업 및 업무 지역과 인접해 있고 쇼핑 및 문화 여가 생활 시설도 많다. 인근에 2개의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중·고교도 1㎞ 내 있다. 먼저 분양한 1차분(1430가구)과 향후 나올 3차까지 37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미 개통된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나들목(IC)을 통해 서울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교통망이 될 원주~강릉 고속전철(KTX) 개통으로 서원주역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면 닿는다. 모델하우스는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서 오는 26일께 문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855-3728)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