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기아차, 호주오픈 테니스 마케팅 나서 입력2018.01.10 19:22 수정2018.01.11 06: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올해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호주오픈 공식 스폰서인 기아차는 행사 의전 및 운영에 쓰일 카니발 60대, 쏘렌토 60대 등 총 120대 차량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 선수도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비싸지나" 믿었던 카놀라유 마저…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에 식품업계 '촉각'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여부를 모든 식품에 표기하도록 하는 'GMO 완전표시제'가 다시 발의되면서 9일 식품업계가 이를 주목하고 있다. GMO 완전표시제가 GMO 식품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를 부추기... 2 CATL 핵심연구진은 '896 근무제'…"배터리산업 화이트 이그젬션 절실" 한국 배터리업계의 최대 경쟁자인 중국 CATL은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이른바 ‘8·9·6 근무제도’(오전 8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시행하... 3 얕봤던 日에 지다니…배터리 업계 '발칵' ‘-8416억원 vs 4043억원.’지난해 4분기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영업적자와 일본 파나소닉의 영업이익을 비교한 수치다. 확장에 ‘올인&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