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새해 첫 신작 '열혈강호M' 출시…인기만화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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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11일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열혈강호M'을 출시했다.
액트파이브가 개발한 열혈강호M은 인기 만화 '열형강호'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한비광, 담화린 등 원작 캐릭터와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했다.
웹툰 방식으로 재창조된 스토리툰을 통해 원작의 감성을 전달하면서 캐릭터 외전 스토리로 색다른 재미도 제공한다.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버튼 조합형 연계기 시스템 등으로 짜릿한 손맛과 콘트롤 재미도 극대화했다.
넥슨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누적 접속시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액트파이브가 개발한 열혈강호M은 인기 만화 '열형강호'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한비광, 담화린 등 원작 캐릭터와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했다.
웹툰 방식으로 재창조된 스토리툰을 통해 원작의 감성을 전달하면서 캐릭터 외전 스토리로 색다른 재미도 제공한다.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버튼 조합형 연계기 시스템 등으로 짜릿한 손맛과 콘트롤 재미도 극대화했다.
넥슨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누적 접속시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