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820억원 규모 주택 재개발사업 수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오롱글로벌은 대구 남구 대명동 상록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820억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2016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5.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착공 예정일은 오는 3월이고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2개월이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