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사막, 마추픽추, 이구아수 등 남미 17일
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스터 섬은 거대한 모아이 석상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887개의 석상들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밝혀지지 않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힌다.
참좋은여행은 “이스터 섬은 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지역이라 항공편을 잡기가 어렵지만 많은 노력 끝에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2월말까지 200달러 상당의 가이드·기사 경비 등을 포함한 특가도 선보인다. 5월 31일부터 출발하며 999만원부터.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