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코맥 윌런 노키아 영국지사 CEO
“좋은 리더는 늘 지시와 자율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하면 그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 자율성 부여는 직원이 내면에 품고 있는 혁신성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 통신장비업체 노키아 영국지사의 코맥 윌런 CEO, CEO투데이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