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코맥 윌런 노키아 영국지사 CEO 입력2018.01.11 19:12 수정2018.01.11 19:1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은 리더는 늘 지시와 자율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하면 그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 자율성 부여는 직원이 내면에 품고 있는 혁신성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통신장비업체 노키아 영국지사의 코맥 윌런 CEO, CEO투데이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日 '황금시대' 선언…韓은 '리더십 공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미·일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로 합의했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중국 등 권위주... 2 中, 예정대로 對美관세…트럼프·시진핑 통화 불발 중국이 10일부터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며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양국 정상 간 대화가 성사되지 않아 협상 타결 가능성도 불투명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3 '제2의 테슬라'라더니…"완전 망했네" 서학개미들 '비명' 한때 ‘제2의 테슬라’로 불린 수소 전기 트럭 제조업체 니콜라가 조만간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판매 실적 없이도 2020년 화려하게 상장했던 니콜라는 기술 사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