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는 자회사 양주금세기차륜제조유한공사,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 동방홍차륜제조유한공사가 중국 강소워드농업기계유한공사, 제일트랙터제조유한공사 등과 422억3900만원 규모의 타이어 및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