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두통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문희수 신경과 교수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만성적 두통에 대해 설명하고 치료방법을 알려준다. 참석자에게는 기념품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