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강북삼성병원, 두통 알려드려요 입력2018.01.12 19:03 수정2018.01.13 06:4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두통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문희수 신경과 교수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만성적 두통에 대해 설명하고 치료방법을 알려준다. 참석자에게는 기념품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구의 아버지’가 된 하이쿠 시인 [고두현의 아침 시편] 떠나는 내게머무는 그대에게두 개의 가을. -마사오카 시키 -----------------------서른다섯에 짧은 생을 마감한 일본 ‘근대 하이쿠의 아버지&rs... 2 "건강검진 때 '이 검사' 하지 마라"…현직 의사도 말리는 것은? [건강!톡]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사람이 많다. 검진 중 기본 항목도 있지만 추가로 돈을 내고 검사를 해야 하는 항목도 있다. 최근 한 전문가가 유료 추가 검사 중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항목에 관... 3 미혼남녀 3000명 몰려 대박 난 서울시 '나는 솔로' 서울에 거주하는 미혼 남녀 100명의 만남을 주선하는 서울시판 '나는솔로' 행사가 흥행에 성공했다. 100명 모집에 3286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률은 33대 1을 기록한 것. 특히 남성과 여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