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진단검사의학재단, 국제학회 인증 입력2018.01.12 19:02 수정2018.01.13 06:3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단검사의학재단(이사장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의 우수검사실 인증 프로그램이 국내 처음으로 국제의료질관리학회 인증을 받았다. 세계 36개 기관, 64개 인증만 통과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과정이다. 재단은 임상검사 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300개가 넘는 기관을 심사해 우수검사실 인증을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혈당수치 때문에 '30분씩 걷기' 했는데…깜짝 결과에 '당황' [건강!톡]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30분 걷는 것보다 45분마다 스쾃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5일 중국 저장대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45분마다 스쾃 10회만 실시해도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되는... 2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남편 말에 이혼 결심한 사연 반려견이 죽은 뒤 '펫로스 증후군'에 빠진 여성이 "고작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인 거 아니냐"란 무심한 남편의 말에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 YTN 라디오 ... 3 설탕 든 탄산음료 하루 한 캔 마셨더니…끔찍한 결과 [건강!톡] 설탕이 든 탄산음료를 하루에 한 캔씩 마시면 구강암 발병 위험이 5배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이 16만명 이상의 여성으로부터 얻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