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진단검사의학재단, 국제학회 인증 입력2018.01.12 19:02 수정2018.01.13 06:3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단검사의학재단(이사장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의 우수검사실 인증 프로그램이 국내 처음으로 국제의료질관리학회 인증을 받았다. 세계 36개 기관, 64개 인증만 통과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과정이다. 재단은 임상검사 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300개가 넘는 기관을 심사해 우수검사실 인증을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브 이어 카카오도 참전…엔터 격전장 '팬덤 플랫폼' K팝 스타와 팬들 간의 소통을 위해 개발된 팬덤 플랫폼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새 격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1위 엔터 기업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월간활성사용자(MAU)가... 2 설연휴 마지막날 막바지 정체…부산→서울 5시간10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막바지 귀경 행렬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의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 3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3위 올라 블랙핑크 멤버 로제(박채영·28·사진)의 발매곡 ‘아파트(AP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3위를 기록했다. 역대 K팝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