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진단검사의학재단, 국제학회 인증 입력2018.01.12 19:02 수정2018.01.13 06:3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단검사의학재단(이사장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의 우수검사실 인증 프로그램이 국내 처음으로 국제의료질관리학회 인증을 받았다. 세계 36개 기관, 64개 인증만 통과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과정이다. 재단은 임상검사 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300개가 넘는 기관을 심사해 우수검사실 인증을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미존스 3번째 매장 역삼역점 오픈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를 강조하는 오리지날 아메리칸 샌드위치 지미존스(Jimmy John’s)가 11일 서울 강남구에 3호점인 역삼역점을 연다고 밝혔다. 지미존스는 작년 10월 서울 강남역점과 작년 1... 2 "반려견과 봄나들이 여기어때?"…관광공사, '댕댕여행지도' 공개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봄 추천 여행지 10곳을 담아 '댕댕 여행 지도'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댕댕 여행 지도는 공사가 선정한 &... 3 주부들 또 마트 오픈런하나…"이번엔 600원대 삼겹살" 롯데마트가 캐나다·미국산 삼겹살 한 근(600g)을 4140원 초저가에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삼겹살데이(3월3일)를 앞두고 지난달 20∼26일 캐나다·미국산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