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9일간 동유럽 등 6개국 여행… 롯데제이티비, 특가상품 내놔 입력2018.01.14 14:45 수정2018.01.14 14:45 지면E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이티비(JTB)가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과 특급호텔이 포함된 동유럽·발칸 6개국 9일짜리 특가 상품(사진)을 내놓았다. 동유럽 여행의 필수 코스인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관광지구 7곳을 둘러보는 일정이다.상품 가격은 유류할증료 포함 314만5000원부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2869만명…"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고,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4% 수준을 회복했다.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방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이 460... 2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울'"…지난해 외국인 1200만명 방문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2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시는 작년 1~11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212만명으로 역대 최고였던 2019년 1~11월(1246만명) 대비 95% 수준을 기... 3 '또간집'에 나온 다찌집 어디야? 통영으로 떠나는 촬영지 여행 영화 <1987> 속 충무교회1905년 호주 선교사 아담슨에 의해 문을 연 통영 최초의 교회다. 작곡가 윤이상과 <토지>를 쓴 작가 박경리가 이곳에서 피아노, 커피, 기독교 사상 등 서구 문화를 처음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