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항공, 리튬배터리 내장된 스마트 수하물 가방 운송 제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이 15일부터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스마트 수하물 가방’의 항공 운송을 일부 제한한다. 리튬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가방을 위탁 수하물로 탁송하거나 휴대 수하물로 반입하는 것 모두 금지된다. 스마트 수하물 가방은 리튬배터리를 내장해 위치 추적, 무게 측정, 전동 이동, 자동 잠금 등의 기능을 갖춰 여행객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항공은 배터리 분리가 가능한 가방은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로 위탁 수하물로 보내고 배터리는 승객이 휴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리튬배터리로 인한 과열 및 발화 위험성이 있어 적절한 절차 준수가 필요하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규정 추가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국제 금값 12%, 은 35%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국제 금 값이 약 12%, 은 가격이 36% 폭락한 1일 오후 서울 한국금거래소 용산점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 2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 방한…한화오션 잠수함 둘러볼 예정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소를 방문해 잠수함 건조 역량과 양국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일 외신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스티븐 푸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

    3. 3

      "곧 설날인데 큰일났네"…쌀값 20㎏ 6만5000원 넘었다

      설날을 앞두고 쌀값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쌀 20㎏ 가격은 6만5000원을 돌파했다.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쌀 20㎏은 6만5302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만318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