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임직원 가족 대상 스키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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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한국금융지주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트루프렌드 2018 한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스키캠프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로 2003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눠 개최됐고, 총 1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회사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임직원 가족분들의 지원과 헌신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며 "가족 모두가 힐링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해당 스키캠프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로 2003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눠 개최됐고, 총 1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회사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임직원 가족분들의 지원과 헌신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며 "가족 모두가 힐링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