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렌탈케어, 일렉트로룩스 전기레인지 독점 판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렌탈케어는 유럽 최대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의 전기레인지(3구) 제품을 15일부터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상판의 원형 화구에서 발생하는 열로 가열하는 방식의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다. 독일 가전전문업체 에고의 하이라이트 발열체가 사용됐고, 프랑스 유로케라의 ‘비트로 세라믹’이 상판에 적용되는 등 생산 전 공정이 유럽에서 이뤄졌다.

    사용 중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세이프 과열 방지’ 기능과 설정 온도에 따라 출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9단계 온도 조절 기능도 갖춰져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미아점 등의 현대렌탈케어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18만8000원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잠수함-제조업' 맞교환하는 한·캐 빅딜... 60조 수주전의 '게임 체인저'는 한국의 제조 DNA

      한국과 캐나다가 철강, 방산, 우주, 인공지능(AI), 핵심광물 등 5대 첨단 분야에서 포괄적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단순한 기업 간 기술 제휴를 넘어,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선정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이 정부 차원에서 캐나다 산업계에 제공할 수 있는 ‘상생 패키지’를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산업통상부는 26일(현지 시각)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한-캐 산업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 주요 인사 임석 하에 총 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이용철 방사청장 등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필립 제닝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등 캐나다 연방·주정부 핵심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이날 체결된 6건의 MOU는 캐나다가 보유한 원천 기술 및 자원에 한국의 독보적인 공정 기술과 제조 실행력을 결합하는 구조다. 캐나다 정부가 국방 및 첨단 산업 도입 시 중시하는 ‘산업기술혜택(ITB)’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캐나다 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주안점을 뒀다.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캐나다의 생성형 AI 선두 주자인 코히어, 정밀 센서 전문 기업 PVLabs와 손을 잡았다. 이는 한국의 함정 건조 기술에 캐나다의 최첨단 AI 알고리즘과 광학 센서 기술을 이식하는 협력이다. 캐나다 해군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한국이 제품화해 제공하는 방식이다.한화시스템은 캐나다의 대표적 우주 기업인 텔레삿, MDA와 저궤도 위성 분야에서 협력한다. 캐나다가 강점을 가진 위성 통신망 운용 기술에 한국의 통신 단말 및 탑재체 제조 역량을 더해,

    2. 2

      美미네소타 기업인들,시민총격사망후 '긴장완화'촉구

      미국 연방 이민국 요원에 의한 미네소타 시민의 총격 사망 이후 3M, 타겟, 유나이티드헬스, 식품 대기업 카길 등 미네소타의 주요 기업인들이 ‘긴장완화'를 즉시 촉구하고 나섰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60여 개 기업의 CEO들은 ”주, 지방 및 연방 정부 관계자들이 협력하여 실질적 해결책을 찾을 것”을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이들은 최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소요 사태가 ”광범위한 혼란과 비극적 인명 손실”을 초래했다고 밝혔다.미네소타 상공회의소가 공개한 서한에 서명한 사람중에는 타겟의 CEO 마이클 피델케, 3M의 회장인 윌리엄 브라운, 식품 대기업 카길의 회장겸 CEO인 브라이언 사이크스, 유나이티드헬스의 CEO인 스티븐 헴슬리 등이 포함돼있다. 또 제네럴 밀스, 메이요 클리닉, US뱅코프 등의 경영자들도 서명했다. 이 서한은 ″우리 공동체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미네소타 전역의 가족, 기업, 직원 및 지역 사회가 밝고 번영하는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일을 재개할 수 있도록 주 및 연방 지도자들 간의 평화롭고 집중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이 서한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네소타 사태에 연루된 다른 정치 지도자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동안 전국의 기업인들은 정치적 문제를 공개 언급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이 문서에는 “미네소타 재계 대표들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방, 주, 지방 공무원들과 물밑에서 매일 노력해 왔다”고 명시돼있다. ″이 노력에는 주지사, 백악관, 부통령, 그리고 지역 시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이 포함됐으며 함께

    3. 3

      뉴욕증시,빅테크실적과 연준FOMC앞두고 상승 출발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15분에 S&P500과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각각 0.5% 올랐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5% 상승했다. 미국이 일본과 협력해 엔화 가치를 지지하기 위한 시장 개입을 단행할 수 있다는 추측으로 6개 주요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97.025로 전 거래일보다 0.59% 하락했다. 일본 엔화는 1달러당 153.71로 강세를 보였다. 금값은 전반적인 미국 자산에 대한 신뢰 하락에 각국 중앙은행의 매입, ETF자금유입에 힘입어 이 날 장중 한 때 온스당 2% 넘게 상승한 5,100달러를 넘어섰다. 연준 FOMC를 앞두고 금리 정책에 예민한 2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과 큰 변동이 없는 3.598% 전후로 움직였다.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1베이시스포인트(1bp=0.01%) 내린 4.22%를 기록했다. 금주에 실적을 발표하는 메타 플랫폼과 애플은 1% 이상 올랐다. 알파벳도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0.3% 하락했으며 엔비디아가 추가로 20억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기로 한 코어위브는 14% 가까이 상승했다. 양자 컴퓨팅 기업인 아이온큐는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를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약 1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금리스왑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 달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97.2%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은 현재 정책 기조가 적절하다는 입장을 시사하겠지만, 향후 금리 인상 방향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말 캐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