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코넬인상'에 허은철 대표
한국 코넬대 총동문회(회장 구본천·가운데)는 ‘올해의 코넬인상’ 수상자로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왼쪽)를, ‘올해의 젊은 코넬인상’ 수상자로 최재승 스포카 대표(오른쪽)를 선정해 지난 14일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