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손잡은 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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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첫 번째)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네 번째)이 1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회관에서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두 번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세 번째)을 ‘혁신성장 옴부즈만’에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기업의 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애로 사항을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재부와 대한상의는 이날 옴부즈만을 지원하는 ‘민관합동 지원단’도 설치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