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현송월 입력2018.01.15 18:25 수정2018.01.16 03:5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한은 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국장급 실무 접촉을 하고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북한 예술단이 한국에 오는 방안을 논의했다. 북측 수석대표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장(왼쪽부터)과 현송월 모란봉악단장, 안정호 예술단 무대감독이 통일각으로 들어가고 있다.통일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野처럼 장외투쟁·단식으로 헌재 압박 않을 것"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장외 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맞대응하지 않고, 원내 대응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민주당... 2 尹, 권영세·권성동과 면담서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풀려난 이튿날인 지난 9일 국민의힘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 3 최상목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화살, 한국 정조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트럼프발(發) 미국 우선주의 화살이 우리나라를 정조준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미국이) 4월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