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신동아건설, 태백산서 수주기원제 입력2018.01.15 19:15 수정2018.01.16 04:27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요즘 직장인은… 건설업계에는 새해 임직원들이 등산을 함께하며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전통이 있다. 최근 신동아건설 임직원 70여 명이 강원 태백산 천제단에서 수주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2010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절차에 들어간 뒤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를 경영 화두로 삼았다.신동아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승객 짐에서 연기가"…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누구 책임인가 2 골목길서 30대 깔고 지나가 숨지게 한 택시기사…법원 판결은 3 "아내 예금 정보 왜 안알려줘"…통장으로 우체국 직원 때린 8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