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아이비클럽, 활동성 좋은 원단으로 10대 소비자 만족
학생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이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한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14년 연속 수상했다. 아이비클럽은 색다른 교복 스타일을 강조하며 업계에서 뛰어난 브랜드 경쟁력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유명 아이돌과 연예인을 메인 모델로 내세우는 등 뛰어난 안목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맞추기 위해 제품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이비클럽 교복은 보온성이 높고 착용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체크 스트레치 은사 안감은 기성복 특유의 정전기 발생률을 낮췄다. 4방 파워스트레치 원단은 편안하면서도 잘 늘어나 활동성이 많은 10대들이 교복을 입고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됐다.

아이비클럽 관계자는 “완벽한 품질관리를 위해 원단부터 봉제까지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한다”며 “고객 선호도, 디자인 만족도 등을 반영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로는 워너원과 빅스를 선택해 10대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방송가에서도 호응을 받아 여러 프로그램에 제품을 협찬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한 이벤트와 소통 활동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이비클럽 관계자는 “소비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올바른 교복 문화와 학교 문화를 확립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