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돌발 상황까지 감지해 알려주는 '아이나비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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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내비게이션)
아이나비는 지난해 7월 보행자 인식, 어라운드뷰 시스템을 포함해 국내 최다 지능형 도로환경 인식 솔루션을 탑재한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아이나비 X3’는 내비게이션 솔루션의 완성도는 물론 차량과의 연동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의 대표 기술 중 하나인 증강현실 솔루션 ‘익스트림(Extreme) AR’은 고화질(HD) 카메라와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고도화했다. 실제 기존 제품보다 픽셀 표현력이 4배 이상, 색 표현력이 60배 이상 높아졌다.
야간 저조도를 100배 이상 높인 ‘나이트비전’을 적용해 주간뿐 아니라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측·후방사각지대 경보, 목적지 탐색 결과 전송 등으로 차량과의 연동성도 강화했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에도 새로운 솔루션이 탑재됐다. 시속 20㎞ 이하 주행 시 도로에 뛰어들거나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 등의 돌발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보행자인식경보(PCWS)’, 고속 주행 및 시속 30㎞ 이하 저속주행에서도 내차와 앞차와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앞차와 부딪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도심형 기능이 추가된 ‘전방추돌경보(FCWS/uFCWS)’가 새롭게 적용됐다.
‘아이나비 X3’는 내비게이션 솔루션의 완성도는 물론 차량과의 연동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의 대표 기술 중 하나인 증강현실 솔루션 ‘익스트림(Extreme) AR’은 고화질(HD) 카메라와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고도화했다. 실제 기존 제품보다 픽셀 표현력이 4배 이상, 색 표현력이 60배 이상 높아졌다.
야간 저조도를 100배 이상 높인 ‘나이트비전’을 적용해 주간뿐 아니라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측·후방사각지대 경보, 목적지 탐색 결과 전송 등으로 차량과의 연동성도 강화했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에도 새로운 솔루션이 탑재됐다. 시속 20㎞ 이하 주행 시 도로에 뛰어들거나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 등의 돌발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보행자인식경보(PCWS)’, 고속 주행 및 시속 30㎞ 이하 저속주행에서도 내차와 앞차와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앞차와 부딪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도심형 기능이 추가된 ‘전방추돌경보(FCWS/uFCWS)’가 새롭게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