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인 순댓국은 국내산 머리고기 및 100% 사골육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엄선된 재료로 자체 생산한 순대와 고유의 레시피로 만든 다진 양념이 들어가 차별화된 순댓국 맛을 보여준다.
올해 신의주찹쌀순대는 또 다른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를 직화로 볶아 뛰어난 불맛을 자랑하는 ‘직화쭈꾸미’와 새로운 브랜드 ‘순대와 쭈꾸미’에 영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의주찹쌀순대라는 큰 틀 안에서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신의주찹쌀순대 창업주인 정흥순 대표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도전 정신, 기본에 충실한 마음가짐, 더 나아가 직원과 가맹점을 가족 같이 생각하는 동반자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의주찹쌀순대는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최고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의주찹쌀순대는 연내 가맹점 수가 200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