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사회적 대타협 이틀째 간담회… 오늘 한국노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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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 등 현안 관련 노동계 의견 청취
더불어민주당은 16일 한국노총을 찾아 노동·경제계와의 '사회적 대타협 간담회'를 이어간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전 여의도에 있는 한국노총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노동 현안과 관련해 노동계의 입장을 듣는다.
간담회에는 우 원내대표 외에도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전날 대한상의 방문을 시작으로 사회적 대타협 간담회를 시작했으며, 이날 한국노총에 이어 한국경영자총연합회(17일), 민주노총(18일), 중소기업중앙회(19일)도 차례로 방문한다.
/연합뉴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전 여의도에 있는 한국노총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노동 현안과 관련해 노동계의 입장을 듣는다.
간담회에는 우 원내대표 외에도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전날 대한상의 방문을 시작으로 사회적 대타협 간담회를 시작했으며, 이날 한국노총에 이어 한국경영자총연합회(17일), 민주노총(18일), 중소기업중앙회(19일)도 차례로 방문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