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신사업에 5년간 23조 투자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1.17 21:31 수정2018.01.18 03:29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17일 경기 용인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으로부터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차(FCEV) 넥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은 이기상 현대차 환경기술센터장(전무).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뉴스한줌] 2025년 새해 첫 선물, 이마트 반값 행사 '고래잇 페스타' 2 [포토] 홈플러스, 델리 신상품 '당당 갈비왕치킨콤보' 출시 3 [포토] 파리바게뜨, 2025년 새해 맞아 '해치' 케이크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