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인천공항 T2에 독창적인 식(食)문화 공간 그랜드 오픈 입력2018.01.17 11:16 수정2018.01.17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오는 18일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하1층 교통센터에서 인천공항 최초의 한식 셀렉트 다이닝 ’한식미담길‘을 선보인다.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남녀 모델들이 전국 유명 맛집이 한데 모인 ‘한식미담길’ 오픈을 기념해 각 브랜드의 대표메뉴들로 차려진 푸짐한 한상차림을 소개하고 있다.아워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성엔지니어링, 2024년 이익 3.2배 증가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 4094억원, 영업이익 9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전년보다 각 44%,... 2 2억 손해보고 폐업한 김병현…아내 몰래 또 햄버거 가게 열었다 "너무 많이 오른 물가와 감당하기 힘든 월세 등 사정 악화로 폐업을 결정했습니다."지난해 3년 전 야심 차게 오픈한 청담동 햄버거 가게 폐업을 결정한 바 있는 김병현이 요식업의 쓴맛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게를 오픈한다... 3 트뤼도 캐나다 총리 "美 제품 25% 관세…'비관세 보복' 고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적용하자 이에 대응해 대미 보복 관세 조치를 발표했다.트뤼도 총리는 이날 밤 기자회견을 열고 1550억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