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삼성전자와 134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7.5%이고, 계약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