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단일팀으로 경기하는 남한 현정화와 북한 리분희 입력2018.01.17 15:01 수정2018.01.17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91년 단일팀으로 경기하는 남한 현정화(오른쪽)와 북한 리분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성재, PGA투어 개막 첫날 16위…안병훈 23위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임성재는 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PGA투어 더 센트리(총상금... 2 [골프브리핑] 골프존 시티골프, '2024년 중국 스마트 스포츠 대표 사례' 선정 골프존이 지난달 20일 중국 공업정보화부 총국과 국가체육총국이 주최하고 공식 발표한 '2024년 중국 스마트 스포츠 대표 사례'의 스포츠시설 부문에 도심형 골프장 골프존 시티골프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 3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도전과 혁신 통한 위기 극복"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2025년 시무식에서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2일 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열린 한국마사회 2025년 시무식에서 정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