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찾은 김상조 공정위원장 입력2018.01.17 20:09 수정2018.01.18 01:0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왼쪽)이 17일 세종시 아름동 파리바게뜨 가맹점을 방문해 파리바게뜨 운영사인 파리크라상의 권인태 사장과 얘기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파리바게뜨 외에 CU, 이삭토스트, 이디야커피, 바푸리, 맘스터치 등 6개 가맹점을 잇따라 방문해 “가맹점이 거래 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2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3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