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갤럭시노트8 평창 한정판 입력2018.01.17 19:44 수정2018.01.18 00:4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창동계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 4000대를 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 전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올림픽 에디션은 겨울 느낌이 나는 샤이니 화이트 색상과 금색의 오륜기 디자인이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운임 상승에 호실적 기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2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3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