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가르는 해군SSU
전남 영암군 해군 3함대 사령부 부두 앞 바다에서 17일 혹한기 내한훈련에 나선 구조작전대(SSU) 대원들이 최소 장비만 착용한 채 4~5도의 저수온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