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동료 평가까지?… 깐깐한 한국은행 인사고과 등 입력2018.01.17 18:57 수정2018.01.18 03:04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 동료 평가까지?… 깐깐한 한국은행 인사고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지방선거 출사표?▶‘블라인드 채용’ 영향으로 지방사립대 출신 약진▶ 수도권이 민주당 강세 지역? 역대 지방선거 결과 보니…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양자컴이 불치병 잡는다…항암 '신약물질 찾기' 1만배 빨라졌다 2 "전통 신약개발은 한계, 18개월이면 전임상 끝…AI가 인류난제 풀 희망" 3 '점입가경' GPU 확보전쟁…韓은 AI칩 기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