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한나 존스 나이키 부사장 입력2018.01.17 19:43 수정2018.01.18 02:0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속 가능한 제품은 덜 좋거나 더 비싸기 때문에 사업의 성공을 막는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지속 가능성을 위험으로 보는 대신 혁신의 원천으로 볼 수도 있다. 이런 시도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낼 것이다.”-나이키의 한나 존스 부사장, 패스트컴퍼니 매거진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美 유조선 폭발…북해서 화물선과 충돌 10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북해에서 포르투갈 화물선 솔롱호가 미군 항공유를 싣고 있던 미국 유조선 스테나 이마큘레이트호 옆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 선박에 불이 났다. 화물선 선원 1명이 실종되고 연료가 해상... 2 러 쿠르스크 진격 때…핵심 역할한 북한軍 우크라이나군이 수세에 몰린 쿠르스크 전선에서 러시아군 진격에 북한군이 핵심적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현지시간) 미국 내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우크라이나 정부 발언을 인용해 러시아군의 쿠르스크 진격에 ... 3 러시아도 중국산 자동차 수입 제동 러시아가 중국산 저가 자동차의 대량 유입에 제동을 걸었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 완성차 기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러시아는 올해 1월부터 자국으로 수입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