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 자율주행차 운행거리 19만㎞ 돌파… 차량 30대 시험운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6~17년 임시 운행허가…지난해 허가 조건 완화로 주행거리 급증
    국내 자율주행차 운행거리 19만㎞ 돌파… 차량 30대 시험운행
    최근 2년 동안 국내에서 시험 운행한 자율주행차의 누적 주행거리가 19만㎞에 달한다고 국토교통부가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시험 및 연구를 위해 2016년 2월 임시 운행 허가제도를 도입, 지난해 말까지 17개 기관의 자율주행차 30대에 대해 시험운행을 허용했다.

    운행허가 기관과 차량 대수는 현대차가 6대로 가장 많고 서울대 4대, 교통안전공단과 기아자동차·삼성전자 등이 각 2대, 네이버랩스·만도·쌍용차·SK텔레콤·엘지전자 등이 각 1대다.

    2016년 말까지 주행 실적은 11대, 2만6천km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자율주행차 운행허가 조건이 완화됨에 따라 주행 실적이 급격히 늘어났다.

    자율주행차의 주요 운행 지역은 경부, 영동 등 고속도로와 여의도, 화성, 의왕 등 서울·경기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자율주행차 제작사와 연구소가 화성과 의왕에 있고, '레벨(Level) 3' 수준의 자율주행 시험을 하기 위해서는 고속도로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토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자율차가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센터를 올해 말까지 구축해 연구기관들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EU의회,"美추가관세,협정위배"…대미무역협정 승인 중단

      유럽의회 의원들은 21일(현지시간) 그린란드 관련 미국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미국과의 무역 협정 승인을 중단했다. CNBC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현지시간으로 21일 유럽 의회 의...

    2. 2

      트럼프 '무력사용 배제' 에 美증시 안도…상승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획득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동부 표준시로 전 날 2.6% 하락...

    3. 3

      트럼프 "그린란드에 무력 쓰지 않겠다"…즉각 인수협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스위스 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과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또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