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클럽 회장에 이강덕씨 입력2018.01.18 20:28 수정2018.01.19 07:1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특파원 출신 전·현직 언론인이 주축으로 참여하는 사단법인 한미클럽은 18일 신임 회장에 이강덕 KBS 대외협력실장(사진)을 선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KBS 정치부장과 워싱턴특파원 등으로 활동했다. 중견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 제63대 총무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의대 증원 여파'…연세대 자연계 수시 99.9% 등록포기 2 '30인 미만 사업장'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종료 3 대법원, 의대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최종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