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알에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컨세션 사업 운영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1.18 17:40 수정2018.01.18 1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지알에스(주)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식음료 서비스 제공과 편의시설 운영권을 맡는 컨세션 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4층 환승구역에 전통 비빔밥과 소불고기, 닭강정 등 기존 라운지와 차별화된 한식 메뉴와 디저트 등 30여종의 계절별 메뉴를 제공하는 ‘라운지 엘'(Lounge L)을 오픈 했다. 직원이 라운지 엘(Lounge L)에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롯데지알에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에 살걸 후회돼요"…전기차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작년에 살걸 그랬나 봐요."지난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였던 A씨는 올해 확정된 보조금을 보면서 한숨을 푹 쉬었다. 전기차 보조금이 전체적으로 줄어서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A씨는 "... 2 "MZ에 공들이더니"…외모·건강에 돈 쓰는 부유한 세대 정체 65세 이상 노인인구 1000만명 시대를 앞두고 구매력 있는 시니어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상의는 최근 발간한 'GG 마켓 공략 보고서'에서 왕성한 경제,... 3 농협·SC제일銀, 외환시장 선도은행에 신규 선정 농협은행과 SC제일은행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선정하는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에 신규 편입됐다. 작년 선도은행에 이름을 올렸던 JP모간체이스와 크레디아그리콜은 제외됐다.기재부와 한은은 2025년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