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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제자리걸음…WTI 63달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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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는 18일(현지시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02달러(0.03%) 내린 63.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2월물도 같은 시각 0.08달러(0.12%) 하락한 69.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엇갈리는 지표가 나오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지난해 12월 원유생산량이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미국의 원유재고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금값은 1% 가까이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12달러(0.9%) 내린 1,327.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이다.

    달러화 약세 속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탓에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은 모양새다.
    국제유가 제자리걸음…WTI 63달러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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