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017년 임금협상 관련 부분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국내 전 사업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생산 재개 분야 매출은 31조6418억원으로, 이 회사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60.03%에 해당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