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파업 종료로 전사업장 생산 재개 입력2018.01.19 17:09 수정2018.01.19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차는 2017년 임금협상 관련 부분파업이 종료돼 국내 전 사업장의 자동차 제조, 정비, 판매 등 생산이 재개된다고 19일 공시했다.생산 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31조6천418억5천400만원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iM뱅크, 달빛동맹 금융지원 협약 광주은행과 iM뱅크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초광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달빛동맹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3년부터 계속된 대구와 광주시간 초광역... 2 [속보] 영풍·MBK, 최소 매수수량 삭제…최윤범 측과 동일조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83만원으로 인상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