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파업 종료로 전사업장 생산 재개 입력2018.01.19 17:09 수정2018.01.19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차는 2017년 임금협상 관련 부분파업이 종료돼 국내 전 사업장의 자동차 제조, 정비, 판매 등 생산이 재개된다고 19일 공시했다.생산 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31조6천418억5천400만원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농협은행, 강원 태백에 아동공간 '초록사다리' 1호 완공 농협은행은 지난 14일 강원 태백시 소재 함태초등학교에서 농촌 아동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1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5월 사회복... 3 [속보]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현대차그룹은 15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