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003년 후가공 공정을 시작으로 중국에 진출한 뒤 2012년엔 해외 기업 최초로 난징에 편광판 생산공장을 건설했다. 지속적 증설을 통해 중국 편광판 시장 점유율 30%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