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권순범 신임 총지배인 선임 입력2018.01.21 15:09 수정2018.01.21 15:09 지면E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신임 총지배인에 권순범 부총지배인(40·사진)이 임명됐다. 권 총지배인은 스위스 명문 호텔학교인 레로쉬 호텔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콘래드 방콕 호텔 식음료 매니저에 이어 파멜리아 힐튼 퍼스 호텔과 힐튼 남해 골프앤스파 리조트 등 힐튼 브랜드 호텔과 리조트에서 운영총괄 업무를 맡았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는 2014년 8월 부총지배인으로 합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닷새마다 돌아오는 먹거리 축제"…가볼 만한 여행지 5곳 한국관광공사가 이달(2월) 추천하는 가볼 만한 곳의 테마로 '전국 오일장 먹거리'를 꼽았다. 지역만의 독특한 정취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 향토 음식은 오일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공사는... 2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2869만명…"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고,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4% 수준을 회복했다.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방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이 460... 3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울'"…지난해 외국인 1200만명 방문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2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시는 작년 1~11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212만명으로 역대 최고였던 2019년 1~11월(1246만명) 대비 95% 수준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