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 30여 개국에 120여 개 매장이 있는 준지는 2007년부터 매년 파리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다. 가로 길이 약 3m 크기의 이미지보드 14개를 모델과 함께 전시하는 퍼포먼스가 준지 쇼의 특징이다. 2019년부터는 여성복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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