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 애로사항 듣는 김영주 장관 입력2018.01.21 19:48 수정2018.01.21 19:4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맨 오른쪽)이 21일 서울 마곡동 빽다방 마곡나루역북부점을 찾아 본사 임직원, 가맹점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가맹점주들은 김 장관에게 “상생 정책을 시행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에 세제 혜택 등의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고용노동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문일답]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 파월 "Fed 할일 하겠다"[Fed워치] “Fed의 목표 달성에 집중할 것이다” “Fed가 (정치권의 영향을 받아) 다른 일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2 Fed, 트럼프 인하압박에도 금리 연4.25~4.5% 동결[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가 올해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Fed는 29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연 4.25∼4.50%로 유지하기로... 3 오펜하이머 "애플에서 물러날 때"…투자등급 낮춰 오펜하이머는 “이제 애플에서 잠시 물러설 때”라며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시장성과초과’에서 중립에 해당하는 ‘시장성과’로 낮췄다.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