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0개사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고, 10개사 평균 DC, IRP 수익률 대비 각각 2.33%, 1.80% 높은 수익률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2017년 1분기부터 4분기 연속 퇴직연금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며 "지난해 말 증권업 최초로 연금자산 잔고 10조원도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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