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국가지식재산위원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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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이 22일 제4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 구 회장은 제3기에 이어 위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2011년 7월 발족한 이 위원회는 대통령직속 국가지식재산정책 심의기구로, 장관 등 정부위원 12명과 민간위원 19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구 회장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제4기 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는 송시영 연세대 의대 학장과 조미현 현암사 대표, 성정현 특허법인 충정 대표변리사 등 산업계와 학계, 법조계 관계자들이 위촉됐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제4기 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는 송시영 연세대 의대 학장과 조미현 현암사 대표, 성정현 특허법인 충정 대표변리사 등 산업계와 학계, 법조계 관계자들이 위촉됐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