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쌍용차 G4 렉스턴, 영국 '올해 사륜구동차' 입력2018.01.22 19:14 수정2018.01.23 05:0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이 22일 영국에서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에 뽑혔다. 자동차 전문지 포바이포(4X4)가 매년 영국에서 출시된 사륜구동 승용차 및 SUV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레인지 로버, 지프 레니게이드 등 글로벌 차량을 제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91,000달러 돌파 비트코인(BTCUSD)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 거래에서 오전에 9만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암호화폐에 도움이 될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 2 미국증시,예상범위 10월 CPI에 보합세 출발 전 날 트럼프 랠리를 일시 중단한 미국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에도 주요 지수가 하락에 기운 가운데 전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은 전 날 종가인... 3 美10월 CPI 주거비 반등…12월 금리인하 전망 안갯속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는 헤드라인 인플레 및 근원 인플레 모두 9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올랐지만 연율 2.6%로 7개월만에 처음 상승세를 보였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연율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