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롭(옛 엠지메드)이 명지병원과의 항암치료제 개발 관련 공동 연구 협약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후 3시 현재 캔서롭은 전날보다 2500원(6.26%) 뛴 4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캔서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과 항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유전체정보 확보 및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