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최중심, 최고의 오션뷰, 광안리해변을 앞마당처럼-도시철도2호선 금련산역 도보 7분-국내.외 546만여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주5일 근무제 등으로 여유 시간은 늘고,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집에 대한 가치를 크게 두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기오염 등 환경적인 문제가 심각해지면 바다와 녹지를 곁에 둔 힐링 주택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힐링 주택은 자연을 아파트 안으로 들여놓는 노력에 그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살아 숨쉬는 환경 조건을 갖춘 주택을 말한다.이런 가운데 도심 한복판에서 전원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주택`이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도심에 위치해 교통, 편의시설, 학군 등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망과 산책 등을 통해 힐링 라이프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찾는 수요자들이 많은만큼 대표적인 프리미엄 단지로 꼽힌다.이런 인기는 청약시장에서 엿볼 수 있다. 지난해 11월 부산 광안리에서 분양한 `광안 자이`는 광안대교 조망권과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금련산역 더블역세권의 장점으로 평균 102.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12월 속초 앞바다 해변 조망과 이미트 및 터미널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도 평균 29.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성적은 지난해 강원도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시공한 신세계건설이 책임시공하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 `에이파크 오션` 오피스텔도 뛰어난 조망과 풍부한 편의시설로 청약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광안 `에이파크 오션` 오피스텔은 광안리 최중심에 위치해 최고의 오션뷰를 자랑하며, 광안리 해변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에이파크 글로벌이 시행하고,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 하고 있다.광안 `에이파크 오션`은 총 면적 8만2000㎡ 규모의 광안리 해변 중심에 위치한다. 총 길이 7.4km의 국내 최대 해상교량이자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가 막힘없이 정면으로 보이는 파노라마 오션뷰는 그 어디에서 찾아보기 힘들다.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도보 7분, 시내버스 정류장 도보 1분 및 원동.삼락 IC와 남해 제 2고속도로가 인접하여 부산 어디든 뛰어난 교통 접근성도 자랑한다.광안 `에이파크 오션`는 100여개 카페가 있는 카페거리, 민락횟집촌, 인근 장산봉, 용호만, 부산요트경기장 등이 인접해 있다. 차량 15분 거리에는 민락수변공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벡스코(BEXCO), 수영팔도시장 등도 위치한다.오피스텔 수익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매년 개최되는 부산 국제 불꽃 축제와 인근에 위치한 벡스코(BEXCO)의 연간 1000여건에 달하는 전시, 컨벤션으로 국내.외 546만여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해 수익형 부동산투자의 최적지로 평가 받는다.설계의 장점으로는 최고의 바다조망과 불꽃놀이를 즐기는 입주민 전용 옥상정원을 비롯해 20층, 198실 전실 오션뷰에 발코니가 설계됐다. 우물 천정을 적용, 탁트인 공간감과 개방감을 줬고, 작은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과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다.광안 `에이파크 오션`은 전용 24㎡C타입 18실, 26㎡B타입 72실, 43㎡A타입 90실, 43㎡A1타입 18실 총 4개 타입 198실로 구성된다.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200-6번지에 위치한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