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916위안…0.15% 가치 상승 입력2018.01.24 10:17 수정2018.01.24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4일 환율을 달러당 6.391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3일 고시환율 달러당 6.400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5%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