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얼마집] 개포우성7차 "3월초까지 안전진단 완료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건축 안전진단을 받고 있는 서울 일원동 '개포우성7차'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가 재건축 규제 카드를 연이어 꺼내면서다.

    24일 일원동 일대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안전진단 진행상황을 중개업자에게 물어보는 집주인들이 부쩍 많아졌다. 재건축 사업이 중단되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18일 재건축 연한 및 안전진단 기준 강화를 시사한 데 이어 21일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의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을 발표했다. 일원동 I공인 관계자는 “안전진단을 통과해도 환수제 분양가규제 등의 부담때문에 재건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1987년 준공된 개포우성7차는 15개동, 802가구로 이뤄졌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맞닿아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일원초, 중동중 ·고교까지 있어 개포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늦어도 3월초까지 안전진단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강남구 아니었네?…'41억' 일주일새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안양 동안구...

    2. 2

      특별법 개정해 '1기 신도시' 전방위 지원…올해는 일산 백마도 달릴까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가운데 8곳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과 ...

    3. 3

      서울역까지 1시간→20분…"드디어 뚫린다" 교통호재에 들썩

      부동산 시장에서 ‘철도 개통’은 가치 상승의 주요 동력이다. 정책 변화와 금리 변동 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