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24일 까사미아 지분 92.35%(681만3441주)를 1837억1762만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방식은 현금취득이며 취득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