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경고 시스템' 수소전기버스에 장착 입력2018.01.24 19:26 수정2018.01.25 07:0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최첨단 안전기술인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DSW)’을 올 상반기 출시하는 3세대 수소전기버스에 장착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계기판 위에 있는 카메라가 운전자 얼굴을 관찰해 졸음운전을 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경고 메시지를 띄운다. 이 버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기간에 시내버스로 제공된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업무보고'를 업무보고라 부르지 못하는 정부 [관가 포커스] "올해는 업무보고라기보다는 주요 현안 해법회의로 운영하겠습니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하는 정부 업무보고를 올해는... 2 중기부, 1.3만 소공인 DX 돕고 1700여개 중기에 로봇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1만3000명의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DX)을 할 수 있게 돕고 1700여개 제조 중소기업들의 제조로봇 도입 등 DX 가속화를 지원키로 했다.중기부는 8일 '2025년 중기부 주요 현... 3 美 소비자들도 홀렸다…한국 기업 기술력에 '최고 등급' 한국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한국이 CES 2025에서 '이노베이션 챔피언상'을 수상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