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부산~일본 대마도 여객선 신규 취항 입력2018.01.24 20:12 수정2018.01.24 20:1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고속해운은 다음달 2일부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 오로라호(436t)를 부산∼일본 대마도 항로에 투입한다. 오로라호는 월∼금요일 하루 1회, 토·일요일 2회 왕복 운항한다. 부산∼대마도 항로 여객선은 오로라호 코비호 등 총 5척으로 늘어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출석…경찰, 차벽 세우고 기동대 배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가운데 헌재 주변엔 경찰버스 차벽이 세워지고 기동대가 배치되는 등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6일 오전 9시께 헌재 인근 곳곳엔 경찰이 헌재 방향으로 향하는 행... 2 경기 하남시에서도 '서울 기후동행카드' 쓴다 서울시의 무제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를 경기 하남시에서도 쓸 수 있게 된다.6일 오전 서울시는 경기 하남시 신장동 하남시청 별관에서 이러한 내용의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 3 검찰, '선관위 채용 비리' 권익위 고발 28명 모두 무혐의 국민권익위원회가 선거관리위원회 채용 비리 의혹으로 고발한 28명에 대해 검찰이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찬규 부장검사)는 권익위가 2023년 9월 고발한 선관위 채용 관련...